샘스클럽 Sam's Club
세일하길래 한번 사봤는데 패티가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
패티 산 김에 버거 만들어먹으려고 산 번
빵 종류가 많아서 뭐 살지 고민된다면 브리오슈(Brioche)로 선택하면 평타는 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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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냉장고에 항상 자리 잡고 있는 폭립!
오븐에 구워 먹는 폭립 BBQ, 치즈등갈비, 등갈비김치찜 등 다양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식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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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Costco
새로 발견한 저염치즈. 아이용 치즈는 아니지만 Low Sodium으로 아이용 치즈는 아니지만 21g당 Sodium 70mg으로 한국 아기치즈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한 함량을 가지고 있었다. 나트륨 함량은 아기치즈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에서 아기치즈를 쉽게 구할 수 없어 대체용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다만 치즈가 딱딱한 편이어서 바로 먹는 용보다는 파스타 용으로 적합하다.
드디어 세일하는 Tempura Shrimp!!
1년 동안 살면서 이 제품이 세일하는 것을 처음 보는 듯하다. 맛있는 새우튀김! 특히 같이 들어있는 소스와 찰떡궁합이다.
트레이더 조 Trader Joe's
완두콩 생각하고 아이 주려고 샀는데 삶아서 열어보니 알이 너무 작다. 찾아보니 통째로 먹는 거라고 한다. 잘 모르고 샀지만 아이가 잘 먹어서 다행이다.
슈퍼곡물이라 불린다는 치아시드 (Chia Seed)
아이 아침으로 퓌레에 오트와 치아시드를 조금 섞어서 주고 있다. 치아시드는 많이 먹으면 설사 등 부작용이 있다고 하니 적절 양을 섭취해야 한다.
H Mart - Irvine Northpark
샤브샤브 해 먹으려고 산 소불고기. 파운드당 8.99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살만 있는 것은 너무 퍽퍽해서 기름이 적당히 섞인 걸로 골라서 사 왔다.
아이를 위한 두부
아이가 한번 먹을 때 30g 정도 먹는데 투컵으로 나눠져 있어서 상하는 일 없이 끝까지 먹을 수 있다. 아이가 먹기 좋게 잘게 썰어서 참기름에 구워주면 잘 먹는다.
이제 11개월 된 아이에게 생선을 먹여볼까 하고 사봤다. 대구(Cod)를 많이 먹인다는데 H mart에는 대구가 없어서 갈치로 사봤는데 후회했다. 살이 두껍지 않았고 잔뼈가 너무 많아서 아이에게 발라주기 힘들었다. 코스트코 가서 대구 사 와야겠다.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항상 12oz에 0.99달러 하는 듯하다. 할인하면 0.79달러. 콩나물 무침 해줘 봐야겠다.
아이가 토마토파스타를 제일 좋아해서 토마토는 항상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다.
1일 1 파스타 하는 중. 파스타를 좋아해서 콩과 쌀로 만든 파스타를 찾아서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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