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일상
Costco - Tustin Ranch
코스트코에서는 쟁여둘 수 있는 기본템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흰 설탕이 제일 저렴하지만,
건강도 생각하고 나중에 족발 만들 때 흑설탕 사용하면 색이 더 잘 나온다 해서 사봤다
미국의 스테이크 소스를 종류별로 사 먹어봤지만 매번 실패
그냥 A1 소스사서 설탕과 케첩과 섞어서 먹고 있다
A1 소스는 폭립바베큐나 돈가스 소스 만들 때 사용하고 있다
A1소스, 케첩, 설탕을 3:3:1 비율로 섞으면 맛있는 폭립바베큐 소스가 된다
폭립에 발라가며 오븐에 구우면 꿀맛!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사용하고 있다
음식에 들어갈 용으로 1L 정도 덜 어둔 후 나머지는 세탁실 행
감바스나 해물볶음밥에 사용되는 칵테일 새우
비싸지도 많이 저렴하지도 않은 무난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들은 Kirkland BabyWipes를 사용하고
애기는 Water Wipes를 사용한다. (왜냐? Kirkland가 더 저렴하고 애기는 소중하니깐 ㅎㅎ)
H mart - Northpark
강력추천! 던저니스크랩 Dungeness Crab
파운드당 8.99 USD로 할인행사 중이라 2마리 겟!
2마리에 45.31 USD로 킹크랩 저리 가라 맛을 즐길 수 있다!
손질된 고등어나 자반고등어를 사면 질이 너무 안 좋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냉동고등어
나.... 손질 잘할 수 있겠지?
애기 이유식 만들어주려고 산 애호박
애기 간식으로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줄 예정이다
한국 고구마라 달달하니 맛있다
애기 이유식 용 소고기
애기 이유식용 아보카도
항상 차 타고 10분 이상 가야 돼서 아보카도 4개씩 사 와서 꼭 1~2개씩 썩어서 버리곤 했었는데
H mart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생겨서 아보카도 1개만 사 올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장을 다 봤으니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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