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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영어공부

영어공부 중 - News for you (2023/04/05)

by 늙은꿈나무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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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어공부 중인 영린이의 글이다

오역이 있을 수... 아니 있다.

 

ANIMALS | FEBRUARY 22, 2023 ISSUE

Internet Falls in Love With Dogs Riding in Bus

 

Amaru is a 5-year-old dog. He lives in Skagway, Alaska. Each morning, he waits on his front lawn for the doggy bus to come. When the bus door opens, he climbs in on his own. He greets his dog friends. Then he gets onto his seat.

Amaru는 5살 된 개다. 그는 알래스카의 스캐그웨이에서 살고 있다. 매일 아침, 그는 그의 앞 잔디밭에서 강아지버스가 오기를 기다린다. 버스 문이 열리자 그는 스스로 버스에 오른다. 그는 그의 강아지 친구들에게 인사한다. 그런 다음 자리에 앉는다

 

At stop after stop, dogs get on the bus. They take their seats and wait to be buckled in. The dogs will soon go on a pack, or group, walk.

정류장마다 강아지들이 버스를 탄다. 그들은 자리에 앉아서 안전벨트이 채워지기를 기다린다. 개들은 곧 무리를 지어 걸을 것이다.

 

The dog bus belongs to Mo and Lee Thompson. They run Mo Mountain Mutts. It is a dog walking and training business.

강아지버스는 모와 이 톰슨의 소유이다. 그들은 Mo Mountain Mutts를 운영한다. 그것은 강아지 산책 및 훈련 사업이다.

 

Recently, a video of the dog bus became very popular online. Millions of people watched.

최근 강아지버스 영상이 온라인에서 매우 유명해졌다. 수백만명이 시청했다.

 

The Dogs on the Bus

The Thompsons pick up about 12 dogs in one trip. The dogs have been trained how to ride the bus. Each pup has a seat that has been picked just for him or her.

톰슨들은 한번에 약 12마리의 강아지를 데려온다. 개들은 버스 타는 방법을 훈련받았다. 각 강아지들은 자신들이 골랐던 의자에 앉는다. 

 

The Thompsons plan the seating carefully. They seat older dogs near the front of the bus. They seat playful, young pups in the “licky puppy corner.” Those pups lick each other for most of the ride.

톰슨들은 신중하게 좌석을 계획한다. 그들은 늙은 개들을 버스 앞쪽에 가까운 곳에 앉힌다. '핥는 강아지 코너'에 장난스럽고 어린 강아지를 앉힌다. 그 강아지들은 대부분 운행 중 서로를 핥는다.

 

Once the dogs are buckled in, “they have to stay on their seats,” Mo said. Then the bus goes to a hiking trail.

개들이 안전벨트를 매고나면, 모가 "자리에 앉아있어야 해"라고 말했다. 그런 후 버스는 등산로로 이동한다.

 

What a Treat!

Mo first recorded the bus trips to share with the dogs’ owners. She posted the clips online. “Now the internet is in love,” she said.

모는 먼 개의 주인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버스여행을 녹화한다. 그녀는 클립을 온라인에 올린다. "이제 인터넷은 사랑에 빠졌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People often post comments about the videos.

사람들은 종종 영상에 대해 댓글을 단다

 

“Can we all agree that this video heals all sadness?” one person wrote online. “[Be]cause I was crying two minutes ago. I am not anymore.”

"이 영상은 모든 슬픈 사람들을 치료한다는데 모두 동의할 수 있나요?" 한 사람이 온라인에 썼다. "2분 전에 나는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울지 않는다"

 

Many fans know the dogs by name. They have favorite dogs. Amaru is one of the fan favorites.

많은 팬들이 강아지의 이름을 알고 있다. 그들이 좋아하는 개들이 있다. 아마루는 팬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 이다. 

 

“All my friends tease me that he’s going to leave home and go to Hollywood,” said owner Gary Hisman.

소유주 게리히스만은 "내 친구들은 그가 집을 떠나 할리우드에 갈 것이라고 놀린다"라고 말한다.

 

You can watch the videos at youtube.com/@MoMountainMutts.

여기서 영상을 볼수 있다.

 

Good Dogs, Good Life

The Thompsons never planned to start a dog-walking business. Things worked out that way during the pandemic. Many people adopted dogs during that time.

톰슨들은 개산책산업을 시작할 계획이 없었다. 팬데믹동안 상황이 그렇게 진행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기간 동안 개들을 입양했다.

 

The Thompsons live in a town of fewer than 2,000 people. They started out walking just a few dogs. But word spread fast. Soon they had many dogs to walk. They needed to trade their van for a small bus.

톰슨들은 인구가 2000명미만인 마을에 살고 있다. 그들은 단지 몇 마리의 개를 산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문은 빠르게 퍼졌다. 곧 그들은 산책할 개가 많이 생겼다. 그들은 밴을 소형버스로 바꿔야 했다.

 

Jim Higgins’ 3-year-old mutt, Murray, has gone on the pack walks for the past two years. “He can hear the bus coming … and he gets very excited,” Higgins said.

짐 히긴스의 3살된 똥개 머레이는 2년 동안 그룹 걷기를 했다. 하긴스는 "그가 버스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매우 흥분한다"라고 말했다.

 

The Thompsons are happy with their job.

톰슨들은 그들의 직업에 만족한다.

 

“It’s the dream,” Mo said. I can’t believe this is what we do for a living.”

"이것은 꿈이다" 모가 말했다. "이것이 우리가 생계를 위해 하는 일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출처:

https://www.newsforyouonline.com/internet-falls-in-love-with-dogs-riding-in-bus

 

Internet Falls in Love With Dogs Riding in Bus | New Readers Press

 

www.newsforyou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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