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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라이프35

게티센터 (The Gatty Center) 방문후기 최근 개티센터를 2번 방문했다. 처음 갔을 때는 비가 와서 정원을 못 보고 온 것이 아쉬워서 2주 뒤에 또 방문했었다 게티센터 홈페이지에 예약하는 곳이 있었지만 언제 도착할지 애매해서 예약을 안 하고 갔는데도 두 번 다 입장시켜 주었다 아마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통과시켜 준 듯하다 예약은 게티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무료이니 안전라게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s://tickets.getty.edu/Online/default.asp?BOparam::WScontent::loadArticle::permalink=center&BOparam::WScontent::loadArticle::context_id= Getty Center Ticketstickets.getty.edu 게티센터는 입장료.. 2023. 4. 7.
얼바인 맛집 추천 - 핫앤쥬시(Hot N Juicy) 알뜰하게 먹는 꿀팁 미국 와서 어느 식당을 가도 맛이 그냥저냥 했었는데 처음으로 '맛있다!' '새로운 맛이다'!라고 느꼈었던 "핫 앤 쥬시" 오랜만에 핫앤쥬시를 픽업하면서 알뜰하게 먹는 꿀팁을 남겨본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가장 저렴한 메뉴인 Clams를 주문하면서 소스는 따로 담아 달라고 한다 Clams 시키면 꼴랑 20마리의 조개뿐 누구 코에 붙이라고!! 우리의 노하우는 먹고 싶은 해산물을 따로 구입한 후 별도로 포장된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다 우리는 코스트코에서 파운드당 5.99달러 하는 새우를 사 왔다 귀찮지만 다리를 잘라내고 내장을 빼낸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되고 쪄먹어 되는데 쪄먹는 게 좀 더 촉촉한 느낌이라 우린 항상 쪄먹음 물을 넣고 새우 올린 후 물을 끓은 후부터 5-7분 정도 삶아주면 완성이다 핫앤쥬시1.. 2023. 3. 29.
2023/03/23~25 장보기 - H mart/Costco 가격정보 장보기 일상 H mart - Northpark 단호박 자르는 게 힘들고 아이 이유식하기에는 한 개는 양이 너무 많아서 반개짜리로 구매 지인이 괜찮다고 해서 사본 냉동차돌박이 그냥 구워먹었는데 엄청 맛있는 맛이 아니지 먹을만했다 아이 이유식으로 산 닭허벅지살 껍질 안 벗겨진 건 파운드당 2.49달러, 벗겨진건 2.99달러였다 아이 먹을 거라 껍질 없는 걸로 로제 떡볶이에 들어갈 생크림 큰 새송이버섯은 300g에 4.99달러, 미니새송이는 3.99달러로 팔고 있어서 당연히 미니새송이로 겟 Costco - Tustin 64oz (Half gallons) 씩 3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오래 두고 먹기 좋다 시식하는데 맛있어서 찍어둔 사진 다음에 할인하면 먹어봐야겠다 맥주인줄 알고 샀던 녀석 맥주가 아니라 실망했지.. 2023. 3. 26.
오렌지아울렛 (The outlets at Orange) 방문후기 기상이변으로 4일 내내 비가 오더니 드디어 캘리포니아의 날씨로 돌아왔다! 선크림 찐하게 바르고 출발! 주차장에서 아웃렛으로 들어가는 곳에 플리마켓이 열렸다 옷이랑 액세서리 등이 많이 있었는데 퀄리티도 꽤 좋았다 특히 여자 아이옷이 너무 이뻤었는데 살 이유가 없다는 게 속상했다 (아들뿐이라 아쉬운 엄마의 맘) 오렌지 아웃렛 안에는 영화관도 있고 아이들 간단히 타고 놀 것들도 있다 미국 영화관에서 영화 볼 수 있는 날은 언제 오련지.. 영어공부 홧팅! Build a Bear Workshop에서는 색이나 액세서리 등을 내가 원하는 데로 곰인형을 만들 수 있다 나중에 애가 좀 크면 만들러 와야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아디다스부터 구경 아디다스는 할인을 자주 많이 해주는 듯하다. 오늘도 50% 할인 중이었다 수..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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