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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봉덕칼국수st. 매콤한 샤브샤브 만들기

by 늙은꿈나무 202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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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 맛있게 먹었던 봉덕칼국수. 먹을 때는 엄청 맛있다! 이런 생각은 안 들지만 집에 가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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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칼국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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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이 그리워서 봉덕칼국수를 흉내 낸 매콤샤브샤브를 만들어 보았다.
 
재료 : 미나리, 느타리버섯, 불고기 혹은 샤브샤브용 소고기
양념 : 자연한알 5개, 고추장 4T, 된장 2T, 고춧가루 4T, 국간장 4T, 다진 마늘 2.5T, 멸치액젓 1T

밥 숟가락 기준 1T

육수를 직접 내도 되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알육수를 활용하면 매우 손쉽게 맛있는 육수를 낼 수 있다. 예전부터 자연 한 알이라는 알육수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알육수를 사용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
 
코스트코에서도 얇게 썬 고기를 팔아서 그것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H mart에서 냉동등심불고기를 사봤다. 지방이 적당히 섞인 것을 가져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격도 코스트코 고기보다 저렴함)

 
먼저 전골용 냄비(지름 24cm x 높이 8cm 냄비를 사용)에 물을 한가득 넣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서 끓여 준다.
양념 : 자연한알 5개, 고추장 4T, 된장 2T, 고춧가루 4T, 국간장 4T, 다진 마늘 2.5T, 멸치액젓 1T
 
육수를 한 그릇 덜어낸 후 (나중에 육수 추가할 때 사용하는 용) 느타리버섯과 미나리를 넣고 끓인다.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고기를 넣고 맛있게 먹기 시작하면 된다. (참 쉽죠잉~)

 
소고기를 다 먹으면 칼국수 먹고, 볶음밥을 해 먹어야 하지만 너무 배가 불러 칼국수는 생략하고 볶음밥만 해 먹었다.
볶음밥을 할 때 고기를 몇 점 남겨둔 후 같이 볶아주면 한층 맛있어진다. 계란, 김, 참기름 넣고 쉐키쉐키 해주면 맛있는 볶음밥 완성!

 
다음에는 칼국수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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